이승훈(WINNER)/K팝 스타

  상위 문서: 이승훈(WINNE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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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참가자 이승훈의 활약을 정리한 문서.

2. 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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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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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탤런트 오디션은 편집되어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다. 2라운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랩을 선보였으나 개성이 느껴지지 않아 주목을 받지 못했고, 양현석이 2라운드 밀착 오디션에서 자작랩을 숙제로 합격시켜 준 것으로 보인다.

2.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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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밀착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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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 YG엔터테인먼트에 1:1 밀착 오디션을 보는 모습으로 방송에 첫 등장하였으며, 자작랩과 춤을 선보였다. 자작랩의 경우 양현석에게 전문적으로 보면 랩은 못하는데 가사가 센스있고 재밌었다는 칭찬아닌 칭찬을 받았다.

이후 주력인 춤을 선보이게 된다. 먼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에 맞춰 춤을 선보였으며 센스있는 말과 춤으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다.

이후 두 번째 무대에서 바닥에 있는 K팝 스타 패드를 밟고 미끄러졌지만 이를 원래 준비해온 것처럼 임기응변을 발휘하였고, 가능성을 본 심사위원들에게서 당당히 합격했다. 싸이의 "넌 뭐든 하나는 되겠다"라는 심사평은 덤.

2.2.2. 랭킹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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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랭킹 오디션에 진출하여 자작랩과 박진영 앞에서 직접 "난 여자가 있는데"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자작랩의 경우 놀랍게도 박진영에게 라임도 잘 지키고 하고싶은 말을 잘했다고 호평받았으며, 춤은 재치있는 에드리브로 심사워원들을 폭소시킨다. 양현석에게는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으며, 박진영에게 춤의 기본 룰을 잘 지키며 자유롭게 잘 춘다는 엄청난 호평을 받는다.

2.3.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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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캐스팅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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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박정은, 최래성과 팀을 꾸려 나섰다. 자기 자신도 노래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했던 박정은과 최래성의 구세주가 되어 놀라운 춤 구성 능력과 리더십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팀 전체가 캐스팅된다. 경연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아버지'.

2.3.2.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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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는 팀명을 "Brown Eyed Peas로" 정하고, 자작랩 '아무도 몰랐지'를 선보였다. 다만, 이승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개인으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여겨져 이승훈만 YG엔터테인먼트로 캐스팅 된다.[1]

2.4.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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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배틀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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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을 가리기 위한 4라운드 배틀 오디션에서는 이정미, 박제형과 같은 조에 속해 자작랩 '거짓말' + '내가 제일 잘 나가' 무대를 펼쳤다. 이때 시작하기 전에 눈을 가렸는데, 박진영으로부터 아티스트라는 호칭을 얻었다. 오랜만의 솔로 무대에서 창의적인 무대는 보여줬으나 그 퍼포먼스 안에 진심이 들어있지 않다며 박진영에게 혹평을 들었다.

최종 3위로 탈락 위기에 처했지만 박제형과 공동 2위로 승급시켜 패자부활전으로 진출하게 되었다.[2]

2.4.2. 패자부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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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에서는 30분 만에 새로운 무대를 짜야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 특화된 이승훈에게는 매우 불리했다. 심사위원들도 탈락을 거의 확실시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퍼포먼스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놀랍게도 이승훈이 들고 나온 것은 자작랩은 페이크고...

자작랩을 빙자한 심사위원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로 생방송 진출을 이루어냈다. 영상편지의 내용은 밑과 같다. 다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퍼포먼스였기 때문에 손미진을 제치고 TOP 10에 진입한 것에 대하여 공정성 논란이 일어나며 욕이란 욕은 잔뜩 먹게 된다.

3. 생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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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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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로 무대에 올랐다. 다만 랩도 많이 놓치고, 자신감을 많이 잃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 라운드에서의 논란과 더불어 실력 미달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있는 욕은 물론 없는 욕까지 모두 들었다. 심지어 심자 점수도 낮았으나, 사전투표와 문자투표의 힘으로 2차에 진출했다.

3.2. 2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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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때는 조용필의 '단발머리'로 무대에 올랐는데, 바가지머리 가발을 쓰고 올라왔다. 사전투표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3차에 진출하였다.

3.3. 3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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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때 SE7EN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불렀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노래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자신의 진심을 보여준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여기서 어그로를 끌던 김나윤이 떨어지고 난 후부터 온갖 어그로란 어그로를 혼자 독차지하게 되어 더 많은 비난을 받았다.

3.4. 4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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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때는 자작랩 '춤추는 사자'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화 마다가스카 2의 OST인 윌아이엠의 "I Like To Move It"이 원곡이다.

3.5. 5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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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의 '어머니의 된장국'을 선보였는데 이 무대는 정말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때 이후로 댕장꾹으로 별명이 정착되기도 하였다. 이 때 박지민과 공동 1위를 하고 음원 차트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트위터로 개코가 축하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3.6. 6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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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에서 싸이의 '챔피언'을 선보이며 이미쉘을 밀어내고 TOP 4에 진출하였다.

3.7. 7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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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에서 백아연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갖고, 자작랩 'The Show Must Go On'을 선보였다.[3] 그러나 사전 투표, 문자 투표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며 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최종 4위로 탈락했다.

4. 탈락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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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가 종영한 이후, 그토록 바랬던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 신분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자신과 함께 팀을 꾸렸던 최래성과 당시 별로 접점은 없었으나 WIN: Who is Next?에서 만나게 될 구준회 또한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캐스팅된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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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부터 1분 거리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 당시 댄스 팀 동료로 EK가 방송에 나와 인터뷰를 했었다.

6.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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